2015년 12월 16일 수요일

[초]



나를 녹여서 
너의 무서움을 덜어주지

나를 녹여서
너의 추위를 덜어주지

나를 녹여서
네 생일 분위기를 띄워주고

나를 녹여서 
깊은 어둠 속 밤글을 읽게 해주지

나를 녹이고 녹여
내가 없어 졌을 때
넌 나를 생각해봤니?
네 엄마를...

- 무지갯빛 나래펴고 중-


어머니의 희생을 오늘 만이라도 생각해 봅니다.

댓글 3개:

  1. 자녀위해 희생의길을 마다하지않으시는 어머니의 사랑을 생각하게되네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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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. 어머니...
    그 이름만으로도 당신의 사랑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...
    당신의 이름속에는 사랑이.. 눈물이... 희생이... 있습니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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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3. 정말 어머니는 촛불입니다~__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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